저렴한 오늘의 마감세일 '라스트 오더' 소개

마트에 방문했다가 '라스트 오더'라는 앱 소개 팻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뭘까? 궁금해서 설치해 보았네요. 국내 최초 마감세일 플랫폼입니다.

라스트 오더 소개 팻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라스트 오더'를 검색해서 설치했습니다.

라스트 오더 앱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현재위치 권한 요청을 하는데 동의해주시면 됩니다. 첫 화면에서 상단 중앙 버튼을 눌러 현 위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번, 도로명, 건물명을 입력하거나 아래 '현 위치로 설정'을 눌러주면 됩니다. 지도에서 위치 확인 후 '완료'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습니다. 치킨/피자, 족발 등 야식으로 먹기에 '딱'인 음식들이네여. 더군다나 가격이 많이 저렴합니다. 라스트 오더 의미대로 떨이 음식을 싸게 파는가 봅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괜찮네요.

마쪼은 간망마늘 치킨을 주문해 보겠습니다. 쿠폰을 다운로드하고 '구매하기'를 눌러줬더니... 로그인이 필요하네요. 로그인을 누르면 네이버, 카카오 계정 등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앱의 설명대로 대형마트, 백화점에서나 볼 수 있던 마감세일을 동네 가게에서 가능하게 만들었네요.

버려지는 음식을 줄여 환경을 생각케하는..라스트 오더! 한 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