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나라 치킨공주 기본 피치세트 솔직 후기

최근 논란이 된 유튜브 '피자나라 치킨공주 주문 조작 방송'이 있었습니다. 저희 집 아드님께서는 그 방송을 보았는지 오히려 피자나라 치킨공주에서 피자와 치킨을 시켜먹어 보자고 하더라고요. 가성비가 좋다면서.. 조작 방송 덕에 마케팅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 이름도 이상한 곳(ㅋㅋ ~나라, ~공주라는)에서 주문을 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피치 기본세트 피자+치킨+콜라입니다. 사실 피자는 토핑이 맛을 좌우하지만.. 처음 먹어보는 곳에서는 무조건 기본을 시켜야 합니다.철칙임! 기본기가 잘 되어 있으면 다른 메뉴도 무조건 맛있습니다.

아드님께서 주문을 했습니다.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평일 오후) 40분만에 왔습니다. 인기가 좋네요. 보통 치킨은 보통 20~30분 내로 배달되는데... 개봉 전이지만 두 개 박스 크기를 보면 가성비가 좋긴 하구나 싶었네요.

개봉했습니다. 피자는...아 냉동피자 같이 생겼습니다. 치킨은 후라이드에서 양념 반으로 바꾸었구요. 치킨의 첫 인상은 괜찮네였습니다.

 

 

치킨은 맛 있습니다. 후라이드는 KFC 크리스피 맛이 나서..오 괜찮네 하면서 먹었습니다. 양념은 처가집 양념통닭과 비슷했습니다. 살짝 그 맛에 미치진 못 했지만요. 그리고 피자는 냉동피자 맛 그대로입니다. 아드님은 맛 있다고 잘 드셨고..저는 살짝 투덜거리면서 '냉동피자네'하면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피치세트 라지로 19,900원, 양념 반 변경 1000원 추가, 배송료 1000원해서 총 21,900원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3명 식구가 먹기에 가성비 갑이라는 소리 들을만 합니다. 

양 많이 먹고 싶을 땐 생각날 듯 합니다. 아 다른 피자는 어떨지..궁금하긴 합니다. 다음에 재도전 해 보겠습니다.

이상 피자나라 치킨공주(ㅋㅋ 이름이 아직도 웃김) 기본 피치세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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