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 표어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www.presskorea.or.kr/notice/board_detail.php?m=3&sm=11&tm=25&board_id=NTC&seq=261331&sort=2
한국신문협회
신문, 진실을 발견하는 습관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김종구)·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등 언론3단체는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 진실을 발견하는 습관’(김윤하·51·광주광역시)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정보의 홍수시대, 신문이 팩트입니다’(유의태·63·경기 군포시)와 ‘신문, 세상을 보는 행복한 즐겨찾기’(김태훈·25·경기 남양주시)등 2편을 뽑았다. ● 대상:
www.presskorea.or.kr

한국신문협회에서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슬로건)를 공모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링크시켜 두었습니다).

▢ 공모부문 :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 공모기간 : 2020년 1월 13일(월) ~ 2월 28일(금)
▢ 공모소재
◦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
◦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효과, 기타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용
▢ 공모방법 :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온라인 신청
▢ 출품규격 및 출품 작수 : 20자 이내, 개인별 표어 2점 이내
▢ 시상내역
◦ 대 상 1명 (상금 100만원과 상패)
◦ 우수상 2명 (상금 50만원과 상패)
▢ 발표 : 3월 16일(월) 이후 개별 통보
▢ 시상 : 신문의 날 기념대회 (4월 6일(월) 예정)
▢ 제출 및 문의처 : 한국신문협회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302호
(TEL : 02-733-2251/2, FAX : 02-720-3291)
※ 주의사항
1. 규격에 어긋나지 않을 것.
2. 다른 대회에 출품했던 작품은 무효 처리함.
3. 타인 명의의 응모는 불가능하며, 필명인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함.
4. 본인에 대한 정보를 허위로 기재한 경우 무효 처리함.
5.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 저작권은 한국신문협회에 있음.
* 상기 '온라인 신청' 클릭시 아래와 같이 웹으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연도별 "신문의 날 표어" 입니다. 응모시 참고하세요~
제1회 1957년 신문윤리강령 제정
제2회 1958년 -
제3회 1959년 언론의 자유
제4회 1960년 악법의 철폐
제5회 1961년 신문의 책임
제6회 1962년 신문의 품위
제7회 1963년 신문의 독립
제8회 1964년 신문의 공정
제9회 1965년 신문의 성실
제10회 1966년 신문의 긍지
제11회 1967년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자
제12회 1968년 신뢰받는 신문
제13회 1969년 신문의 자주
제14회 1970년 나라와 겨례와 함께 뻗는 신문
제15회 1971년 신문인의 단결
제16회 1972년 신문의 양식
제17회 1973년 신문의 사명 / 신문협회 불참
제18회 1974년 신문의 사명 / 17회 표어를 다시 채택
제19회 1975년 행사 중단, 한국기자협회 자유기자의 날 제정
제20회 1976년 국민복지에 앞장서는 신문
제21회 1977년 행사중단
제22회 1978년 독자에 봉사하는 신문
제23회 1979년 독자가 참여하는 신문
제24회 1980년 언론의 자유와 책임
제25회 1981년 시대를 이끄는 신문
제26회 1982년 품격과 신의를 지키는 신문
제27회 1983년 언론의 국제화
제28회 1984년 현대화를 다지는 언론
제29회 1985년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신문
제30회 1986년 화합을 다지는 신문
제31회 1987년 바른신문 밝은사회
제32회 1988년 자유경쟁 시대의 신문
제33회 1989년 자율과 책임과 화합
제34회 1990년 책임있는 신문, 신뢰받는 신문
제35회 1991년
자정으로 신뢰회복 자율로 책임완수
신문의 자정, 사회의 청정
언론은 윤리를, 사회는 도덕을
제36회 1992년
사회에는 정의를 독자에겐 신뢰를
책임있는 보도, 사랑받는 신문
신문의 특성화, 기자의 전문화
제37회 1993년
기자는 자정노력 보도는 공정노력
깨끗한 사회 건강한 신문
언론의 질 경쟁으로 독자에게 참 신문을
제38회 1994년
정직하게 만든 신문, 밝은 미래 약속한다
자율로 크는 신문, 세계로 뻗는 신문
제39회 1995년
세계를 읽는 신문, 미래를 보는 국민
공정보도, 독자신뢰, 진실보도, 밝은사회
미래로 열린 신문, 세계로 달리는 신문
제40회 1996년
자유로운 언론 책임있는 신문
지난 백년 자정하고 오는 백년 준비하자
진실추구 알찬내용 책임언론 밝은 미래
제41회 1997년
흔들리지 않는 언론 뿌리깊은 신문
확인보도 책임언론 공정보도 공약언론
제42회 1998년
미래를 읽는 신문 21세기를 개척한다
자성하는 언론, 믿음주는 정론
제43회 1999년
새로운 천년 신문과 함께
정보는 빠르게, 진실을 바르게
신뢰받는 신문 꿈을 주는 참 언론
제44회 2000년
펼친신문 열린미래
정보의 바다 그 중심에 신문이 함께 합니다
제45회 2001년
언론자유 소중하게 공정보도 책임있게
꿈이 있다. 미래가 있다. 신문이 있다
제46회 2002년
공정한 보도, 책임있는 신문, 신뢰받는 언론
믿을 수 있는 신문, 역사를 책임지는 신문
제47회 2003년
독자에게 떳떳한 신문, 역사 팡에 당당한 언론
믿음주는 신문, 신뢰받는 언론
신문을 열자, 세상을 열자, 미래를 열자
제48회 2004년
국민의 소리로, 세상의 빛으로
오늘의 신문읽기, 내일의 세상읽기
독자를 주인으로, 정론을 생명같이
제49회 2005년
독자 앞엔 등불처럼 세상 앞엔 거울처럼
세계를 한 눈에 내일을 한 손에
곧은잣대 바른신문 국민 앞에 바로선다
제50회 2006년
언론도약의 반세기 독자와 함께 미래로
생활 속에 신문 신문 속에 내일
오늘을 바로잡고 밝은 내일을 여는 신문
제51회 2007년
좋은 신문 좋은 나라
세상을 바꾸는 힘 미래를 깨우는 힘
신문 읽는 습관이 가장 큰 투자입니다
제52회 2008년
세상을 읽어라 신문을 펼쳐라
두 손에는 신문 두 눈에는 세상
오늘을 읽으면 내일이 보입니다
제53회 2009년
신문을 내 곁에 세상을 내 품에
다시 시작이다 다시 신문이다
펼치면 세상이 보입니다 넘기면 미래가 보입니다
제54회 2010년
당신은 지금, 세상을 읽고 있습니다
사실을 전합니다 진실을 밝힙니다
똑똑해요 고마워요 신문은 내 친구
제55회 2011년
정확한 소식, 정직한 소리, 정다운 신문
신문에게 묻습니다. 진실로 답합니다
믿어요 신문을 알아요 세상을
제56회 2012년
펼쳐라, 넘겨라, 세상과 소통하라
궁금해요 세상이, 시원해요 신문이
신문, 읽고 즐길 수록 향기롭습니다
제57회 2013년
내 손 안에 신문 나의 경쟁력
365일 36.5도 날마다 체온을 나누는 신문
아이와 신문을 진실과 평생을
제58회 2014년
시대가 빨라질 때, 신문은 깊어집니다
최고의 스펙, 신문 읽는 습관입니다
신문 읽는 엄마 아빠 독서하는 우리아이
제59회 2015년
정보가 넘칠 수록 신문은 더욱 돋보입니다
세상이 속도를 말할 때, 신문은 진실을 전합니다
제60회 2016년
시대보다 한 발 먼저, 독자에게 한 걸음 더
신문읽는 습관, 변화의 시작입니다
아빠, 이젠 저도 신문을 볼래요~
제61회 2017년
신문을 펴는 즐거움, 정보를 향한 설렘
진실을 담아 독자 곁으로, 꿈을 담아 세상속으로
신문은 국민을 읽고, 국민은 신문을 읽습니다
제62회 2018년
가장 좋은 적금, 신문 읽는 지금
정보의 풍랑 속에서, 시대의 중심을 지킵니다
세상이 답답할 때 신문은 답합니다
제63회 2019년
신문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내는 안목
착 펴면 척 보이는 세상, 다시 신문이다
급류를 타는 세상, 방향키 잡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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